상품받고~ 아가 재우고 바로 씁니다^^
처음 써보는 후기라.... 요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~ 상품 받고난 느낌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^^
저희 아가는 이제 118일이 되었 습니다~ 아직 뒤집기도 하지 못하지만~ 곧 뒤집고 기어다니고.. 뛰어놀 아가를 위해 다른 것 보단 매트는 좋은걸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~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아트비를 알았고~ 바로 상담연결을 하여~ 요런저런것을 여쭤보니~ 주문제작도 가능하고~ 상담해주신 분이...넘 친절하여~ 고민없이 바로구매 결정을 하였습니다^^ 생각보다 빠른 배송으로기분 한번 좋고~! 제품을 보고 신랑이 잘 샀다고칭찬해줘서 두번 좋고~ 깨끗하고~ 화면으로 봤을때보다 색도 재질도 좋아서~ 연달아 좋았답니다^^ 울아가가 어여 커서 매트위에서 씽씽나게 놀 날을 기다리며.... 아트비~!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