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이제 막 서는 연습을 하는 시기여서 여기저기 많이 부딪히고 넘어지다 보니
매트를 검색하다가 아트비가 냄새도 없고 쿠션도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어요~
아이가 서서 티비며 바닥이며 손바닥으로 자꾸 치니까 전자파도 나오고해서 티비도 막을겸 두개 주문했어요~
처음에는 정품으로 1+1을 사려고 했는데 아기들 옷도 그렇고 쓰다보며 스크레치는 생기기마련인것 같아서
스크레치 상품을 주문했어요~
처음에는 어떨까 싶어서 하나만 주문했다가 받아보니 스크레치 상품이라고 막 하자가 심하고 그런게 아니고
약간의 오염정도라 짱짱하고 제품도 좋아서 받은 그날 다시 하나더 주문했어요~~